문화1592 – 1598년
난중일기
이순신이 임진왜란 7년 동안 진중에서 쓴 일기로, 2013년 세계 기록 유산이 되었다.

Korean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 Public domain · 원본
이순신이 1592년 1월부터 노량 해전 직전인 1598년 11월까지 쓴 일기다. 전투의 경과와 날씨, 군사 훈련과 군량 마련, 부하와 백성의 일,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그리움, 원균과의 갈등까지 꾸밈없이 적었다. "난중일기"라는 이름은 정조 때 "이충무공전서"를 펴내며 붙였다.
친필 일기 7책은 서간첩·임진장초(이순신이 조정에 올린 장계의 사본)와 함께 국보로, 아산 현충사에 있다. 전쟁 중 지휘관이 직접 쓴 기록으로 임진왜란 연구의 중요한 사료이며, 2013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