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209년 · 1226년 – 1227년
몽골의 서하 정복
다른 이름: 서하 멸망
칭기즈 칸이 탕구트족의 나라 서하를 여러 차례 쳐서 굴복시키고, 1227년 끝내 멸망시켰다. 칭기즈 칸은 이 마지막 원정 중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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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는 몽골의 첫 정주 국가 원정 대상이었다. 1209년 칭기즈 칸은 도읍 중흥부를 에워싸 서하를 복속시키고 금을 칠 발판으로 삼았다. 서하가 호라즘 원정에 군대를 보내라는 요구를 거절하자, 칭기즈 칸은 서방에서 돌아와 1226년 다시 쳐들어갔다. 1227년 중흥부가 항복했고, 칭기즈 칸은 그해 여름 원정 중에 죽었다. 몽골군은 그의 유언에 따라 항복한 서하 사람들을 크게 죽였고, 서하의 역사와 문자(서하 문자)는 오랫동안 잊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