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84년 7월 28일 – 8월 12일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다른 이름: 제23회 올림픽, LA 올림픽

소련을 비롯한 공산권 15개 나라가 불참했다. 정부 돈 없이 기업 후원과 중계권으로 흑자를 내 상업 올림픽의 시대를 열었다. 한국은 금메달 6개로 종합 10위에 올랐다.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개막식 — 1984년 7월 28일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개막식 — 1984년 7월 28일

unknown, U.S. Air Force · Public domain · 원본

1984년 5월 소련은 선수단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불참을 선언했고, 동독·쿠바·북한 등이 뒤따라 공산권 15개 나라가 불참했다. 그러나 루마니아는 참가했고, 중화인민공화국은 1952년 뒤 처음 하계 올림픽에 나와 사격의 쉬하이펑이 첫 금메달을 땄다. 대회는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열려 140개 나라가 참가했다.

몬트리올 대회의 빚을 본 뒤라 다른 도시들이 개최를 꺼려 로스앤젤레스만 신청했다. 피터 위버로스가 이끈 조직 위원회는 정부 돈 없이 옛 경기장을 다시 쓰고 기업 후원·텔레비전 중계권·입장권 수입으로 2억 달러 넘는 흑자를 냈다. 이후 올림픽은 상업화의 길로 들어섰다. 미국의 칼 루이스가 육상 네 종목에서 우승했다. 한국은 유도의 하형주·안병근, 레슬링의 유인탁·김원기, 양궁의 서향순, 복싱의 신준섭이 금메달을 따 종합 10위에 올랐다.

지도에서 보기

1984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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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미국 · 개최국 —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소련 — 최고 지도자 체르넨코

앞뒤 사건

이후 사건
1993년 1차 북핵 위기

이 사건이 든 테마

  • 하계 올림픽기원전 776년 – 2024년

    고대 올림피아 제전에서 2024년 파리까지 — 쿠베르탱이 되살린 근대 올림픽이 전쟁·보이콧·분단을 지나온 한 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