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연대 없음 — 전설. 여기서는 티린스 성채의 시대(기원전 13세기)에 둔다

헤라클레스의 열두 과업

다른 이름: 헤라클레스의 과업, 네메아의 사자, 레르네의 히드라, 케르베로스, 헤스페리데스의 사과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전설)입니다.

그리스 신화·전설의 이야기로, 아폴로도로스의 『비블리오테케』 등이 전한다. 헤라의 미움으로 광기에 빠져 자기 자식들을 죽인 헤라클레스가 죗값으로 티린스(또는 미케네)의 왕 에우리스테우스를 섬기며 네메아의 사자에서 저승의 개 케르베로스까지 열두 가지 과업을 치렀다.

마지막 과업 — 저승의 개 케르베로스를 끌고 온 헤라클레스와 겁에 질려 항아리 속에 숨은 에우리스테우스. 카이레 출토 물동이(히드리아), 기원전 525년 무렵, 루브르 박물관
마지막 과업 — 저승의 개 케르베로스를 끌고 온 헤라클레스와 겁에 질려 항아리 속에 숨은 에우리스테우스. 카이레 출토 물동이(히드리아), 기원전 525년 무렵, 루브르 박물관

Eagle Painter · Public domain · 원본

그리스 신화·전설의 이야기로, 아폴로도로스의 『비블리오테케』(2권)와 시켈리아의 디오도로스 등이 순서대로 전한다. 호메로스도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에서 헤라클레스가 에우리스테우스를 섬기며 케르베로스를 끌고 온 일을 말한다.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와 인간 알크메네의 아들이라 헤라의 미움을 받았다. 헤라가 보낸 광기에 빠져 자기 자식들을 죽인 그는 델포이의 신탁에 따라 사촌인 에우리스테우스 왕을 섬기며 그가 시키는 일을 해야 했다.

과업은 ① 칼이 들어가지 않는 네메아의 사자 ② 머리가 자꾸 돋는 레르네의 히드라 ③ 케리네이아의 황금 뿔 사슴 ④ 에리만토스의 멧돼지 ⑤ 아우게이아스 왕의 외양간 청소(강줄기를 돌려 하루 만에 치웠다) ⑥ 스팀팔로스 호수의 새 ⑦ 크레타의 황소 ⑧ 디오메데스 왕의 사람 잡아먹는 말 ⑨ 아마존의 여왕 히폴리테의 띠 ⑩ 게리온의 소 떼 ⑪ 헤스페리데스의 황금 사과(하늘을 떠받치는 아틀라스에게 대신 따 오게 했다) ⑫ 저승의 개 케르베로스다. 아폴로도로스에 따르면 본래 열 가지였는데, 조카 이올라오스의 도움을 받은 히드라와 품삯을 받은 외양간 청소를 에우리스테우스가 인정하지 않아 둘이 늘었다.

과업의 수와 순서는 옛 작가마다 조금씩 다르며, 「열두 과업」의 묶음은 기원전 5세기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의 메토프 조각에서 처음 뚜렷이 보인다고 본다. 여기서는 헤라클레스가 머물던 티린스 성채에 붙은 전설로 두었으나, 정해진 연대는 없다.

지도에서 보기

기원전 125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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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장소
티린스

이 사건이 든 테마

  • 그리스의 영웅들기원전 1400년 – 1900년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헤라클레스의 열두 과업, 이아손과 황금 양털,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이카로스의 날개, 오이디푸스와 안티고네 — 그리스 신화의 영웅 이야기를 따라가며, 티린스·크노소스·테바이의 유적과 비극의 초연, 그 이야기를 그린 조각과 그림을 함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