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31년 (맞춤법 통일안 1933년)
조선어 학회와 한글 맞춤법 통일안
조선어 연구회를 이은 조선어 학회가 한글 맞춤법 통일안과 표준어를 정하고 우리말 사전 편찬을 준비했다.

조선어학회 (Korean Language Society) · Public domain · 원본
주시경의 제자들이 1921년 조선어 연구회를 만들어 "가갸날"(1926, 오늘날 한글날)을 정하고 잡지 "한글"을 펴냈다. 1931년 조선어 학회로 이름을 바꾼 뒤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발표하고, 표준어를 사정하고 외래어 표기법을 정했다.
"우리말 큰사전" 편찬을 준비했으나 1942년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중단되었고, 원고는 광복 뒤 되찾아 1957년 완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