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280년 3월

서진의 오 정복과 중국 통일

다른 이름: 오 멸망, 진의 통일

서진의 군대가 장강을 따라 내려가 건업에 이르자 오의 황제 손호가 항복했다. 후한 말부터 이어진 분열이 끝나고 중국이 다시 통일되었다.

279년 말 진 무제(사마염)는 20여만의 군대를 여러 길로 나누어 오를 쳤다. 익주에서 큰 배를 만들어 온 왕준의 수군은 장강의 쇠사슬을 불태워 끊고 단숨에 내려가 280년 3월 건업에 이르렀고, 손호는 항복했다. 이로써 삼국 시대가 끝났다. 그러나 서진은 곧 팔왕의 난과 북방 유목 민족의 침입으로 흔들려 316년 무너지고, 중국은 다시 남북으로 나뉘었다.

지도에서 보기

279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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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서진 · 통일
오 · 멸망
관련 장소
난징

관련 인물

  • 사마염236년 – 290년

    군주 · 서진의 건국 황제(무제). 사마의의 손자로, 265년 위의 제위를 넘겨받고 280년 오를 멸해 중국을 통일했다

  • 손호242년 – 284년

    군주 · 오의 마지막 황제. 280년 서진의 군대가 건업에 이르자 항복했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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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년 진(서진) 건국

이 사건이 든 테마

  • 삼국지(三國志)184년 – 280년

    황건적의 난부터 진의 통일까지 — 조조·유비·손권이 다툰 위·촉·오 삼국 시대 1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