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998년

개정 전시과

목종이 전시과를 고쳐 인품을 빼고 관품(관직의 등급)만으로 18과로 나누어 전·현직 관리에게 땅을 주었다.

경종의 시정 전시과(976)는 관품과 함께 인품을 보아 주관이 들어갈 여지가 있었다. 998년 목종은 인품 기준을 없애고 관직의 등급에 따라 18과로 나누어 전지와 시지의 수조권을 주었다. 현직 관리뿐 아니라 물러난 관리(산관)도 받았지만 산관은 몫을 줄였다. 문관을 무관보다 우대했다. 이로써 관직의 등급이 받는 땅의 크기를 정하는 원칙이 자리 잡아, 전시과가 관료 체제에 맞춘 제도가 되었다.

지도에서 보기

998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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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고려 — 목종

관련 인물

  • 목종980년 – 1009년

    군주 · 고려 제7대 왕. 강조의 정변으로 폐위되고 살해되었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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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년 건원중보 주조

이 사건이 든 테마

  • 토지 제도의 변천687년 – 1950년

    녹읍에서 직전법 폐지까지 — 관리에게 준 땅의 권리가 어떻게 줄어들었고, 근대의 토지 소유로 이어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