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722년 8월(음력)

정전 지급

성덕왕이 처음으로 백성에게 정전을 지급했다.

정전은 국가가 백성(정남)에게 나누어 준 토지라고 보는 견해와, 백성이 원래 가꾸던 땅의 소유를 나라가 인정해 준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어느 쪽이든 농민 생활을 안정시키고 조세를 거두는 바탕을 넓혀 국가의 백성 지배를 강화하려는 정책이었다. 모든 땅은 왕의 땅이라는 왕토 사상이 바탕에 있다.

성덕왕 때 신라는 당과의 관계를 회복했고, 735년 당은 패강(대동강) 남쪽 땅이 신라의 것임을 인정했다.

지도에서 보기

722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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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신라 — 성덕왕

관련 인물

  • 성덕왕737년

    군주 · 통일 신라의 제33대 왕. 백성에게 정전을 지급했고, 당과의 관계를 회복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700년 경주 김유신 묘
이후 사건
723년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이 사건이 든 테마

  • 토지 제도의 변천687년 – 1950년

    녹읍에서 직전법 폐지까지 — 관리에게 준 땅의 권리가 어떻게 줄어들었고, 근대의 토지 소유로 이어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