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598년

영양왕의 요서 선제공격

영양왕이 말갈 군사 1만여 명을 이끌고 수의 요서 지방을 먼저 쳤다. 수 문제는 30만 대군으로 반격했으나 실패했다.

수 문제 — 598년 30만 대군으로 고구려에 반격한 황제, 염립본 「역대제왕도」
수 문제 — 598년 30만 대군으로 고구려에 반격한 황제, 염립본 「역대제왕도」

Yan Li-pen · Public domain · 원본

589년 중국을 통일한 수는 주변 나라들에 복종을 요구했다. 고구려는 군사를 기르고 곡식을 쌓으며 대비했다. 598년 영양왕은 말갈 군사 1만여 명을 이끌고 요하 서쪽의 요서를 먼저 쳤으나 수의 영주총관 위충에게 막혔다.

수 문제는 아들 한왕 양량에게 30만 수륙군을 주어 쳐들어오게 했다. 육군은 장마와 전염병에, 수군은 폭풍에 시달려 열에 여덟아홉이 죽고 물러났다. 영양왕이 사신을 보내 사죄하는 형식을 갖추어 싸움은 일단 멈추었으나, 612년 수 양제의 대규모 침입으로 이어졌다.

지도에서 보기

598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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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고구려 · 교전국 — 영양왕
수 · 교전국 — 문제

관련 인물

  • 영양왕618년

    군주 · 고구려 제26대 왕. 요서를 먼저 치고 수나라의 침공을 막아냈다

앞뒤 사건

이후 사건
612년 살수대첩

이 사건이 든 테마

  • 삼국 통일 전쟁598년 – 676년

    수·당과 고구려의 전쟁에서 신라의 삼국 통일까지 — 동아시아가 한반도에서 맞붙은 8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