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990년 7월 1일

동서독 화폐·경제·사회 통합

다른 이름: 동서독 화폐 통합

서독 마르크가 동독의 법정 화폐가 되었다. 임금과 연금은 1대 1로 바꾸어 주었지만, 경쟁력을 잃은 동독 기업이 무너지며 실업이 크게 늘었다.

돈을 바꾸려고 클라인마흐노 저축 은행 앞에 늘어선 줄 — 안드레아스 리폴트 사진, 1990년 7월 2일
돈을 바꾸려고 클라인마흐노 저축 은행 앞에 늘어선 줄 — 안드레아스 리폴트 사진, 1990년 7월 2일

Andreas Lippold · CC BY-SA 4.0 · 원본

1990년 5월 18일 두 독일은 국가 조약을 맺어 7월 1일부터 화폐·경제·사회 통합을 시행했다. 동독 마르크 대신 도이치마르크가 쓰였고, 임금·연금·집세는 1대 1, 예금은 나이에 따라 2,000–6,000마르크까지 1대 1, 나머지는 2대 1로 바꾸었다. 동독 사람들이 서쪽으로 떠나는 것을 막으려는 정치적 결정이었다.

서독 상품이 곧 가게를 채웠지만, 실제 가치보다 높은 환율로 동독 기업은 하루아침에 경쟁력을 잃었다. 신탁 관리청이 국영 기업을 민영화·정리하는 동안 실업이 치솟았고, 이후 막대한 통일 비용이 들었다.

지도에서 보기

199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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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서독 · 체결국
동독 · 체결국

관련 인물

  • 헬무트 콜1930년 – 2017년

    핵심 인물 · 서독·통일 독일의 총리(1982–1998).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뒤 2+4 조약을 이끌어 1990년 독일 통일을 이루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90년 동독 첫 자유 총선거
이후 사건
1990년 2+4 조약

이 사건이 든 테마

  • 독일의 분단과 통일1945년 – 1990년

    포츠담 회담에서 1990년 10월 3일까지 — 네 나라에 나뉘어 점령된 독일이 동서로 갈라졌다가 45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