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90년 9월 12일

2+4 조약

다른 이름: 독일에 관한 최종 해결 조약, 2+4 회담

두 독일과 미·소·영·프 네 나라가 모스크바에서 "독일에 관한 최종 해결 조약"에 서명했다. 전승국의 권리가 끝나고 통일 독일은 온전한 주권을 얻었다.

2+4 조약의 서명면 — 뒤마·셰바르드나제·허드·베이커 외무 장관의 서명, 1990년 9월 12일 모스크바
2+4 조약의 서명면 — 뒤마·셰바르드나제·허드·베이커 외무 장관의 서명, 1990년 9월 12일 모스크바

Roland Dumas , Eduard Shevardnadze , Douglas Hurd , James Baker · Public domain · 원본

통일에는 제2차 세계 대전 전승 4개국의 동의가 필요했다. 1990년 5월부터 두 독일과 4개국 외무 장관이 회담을 이어 갔고, 7월 콜 총리가 고르바초프와 만나 통일 독일의 NATO 잔류에 동의를 얻었다.

9월 12일 모스크바에서 맺은 조약으로 통일 독일의 국경을 오데르-나이세강 선으로 확정하고, 병력을 37만 명 이하로 줄이며 핵·생물·화학 무기를 포기하기로 했다. 소련군은 1994년까지 옛 동독 땅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4개국의 독일과 베를린에 대한 권리는 끝났다.

지도에서 보기

199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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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서독 · 체결국
동독 · 체결국
소련 · 체결국 — 최고 지도자 고르바초프
미국 · 체결국 — 대통령 조지 H. W. 부시
영국 · 체결국
프랑스 · 체결국

관련 인물

  • 헬무트 콜1930년 – 2017년

    핵심 인물 · 서독·통일 독일의 총리(1982–1998).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뒤 2+4 조약을 이끌어 1990년 독일 통일을 이루었다

  • 미하일 고르바초프1931년 – 2022년

    관련자 · 소련 공산당 서기장(1985–1991)이자 첫 대통령. 개혁(페레스트로이카)·개방(글라스노스트)을 펴 냉전을 끝냈으나 소련 해체를 막지 못했다. 1990년 노벨 평화상

앞뒤 사건

이 사건이 든 테마

  • 독일의 분단과 통일1945년 – 1990년

    포츠담 회담에서 1990년 10월 3일까지 — 네 나라에 나뉘어 점령된 독일이 동서로 갈라졌다가 45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