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조약
다른 이름: 독일에 관한 최종 해결 조약, 2+4 회담
두 독일과 미·소·영·프 네 나라가 모스크바에서 "독일에 관한 최종 해결 조약"에 서명했다. 전승국의 권리가 끝나고 통일 독일은 온전한 주권을 얻었다.

Roland Dumas , Eduard Shevardnadze , Douglas Hurd , James Baker · Public domain · 원본
통일에는 제2차 세계 대전 전승 4개국의 동의가 필요했다. 1990년 5월부터 두 독일과 4개국 외무 장관이 회담을 이어 갔고, 7월 콜 총리가 고르바초프와 만나 통일 독일의 NATO 잔류에 동의를 얻었다.
9월 12일 모스크바에서 맺은 조약으로 통일 독일의 국경을 오데르-나이세강 선으로 확정하고, 병력을 37만 명 이하로 줄이며 핵·생물·화학 무기를 포기하기로 했다. 소련군은 1994년까지 옛 동독 땅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4개국의 독일과 베를린에 대한 권리는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