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887년 10월 17일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연방 성립

다른 이름: 인도차이나 연방,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차례로 차지한 프랑스가 이를 묶어 인도차이나 연방을 만들었다. 뒤에 라오스도 들어갔다.

하노이의 인도차이나 총독 관저 — 20세기 초 사진엽서
하노이의 인도차이나 총독 관저 — 20세기 초 사진엽서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프랑스는 선교사 박해를 구실로 1858년 다낭을 공격하고, 1862년 사이공 조약으로 코친차이나(베트남 남부) 동부를 얻었다. 1863년에는 캄보디아를 보호국으로 삼았고, 1883–1884년 후에 조약으로 안남(중부)·통킹(북부)까지 보호국으로 만들었다. 베트남의 종주권을 내세운 청과의 청프 전쟁(1884–1885) 뒤 청은 베트남에 대한 종주권을 포기했다.

1887년 10월 17일 프랑스는 코친차이나 식민지와 안남·통킹·캄보디아 보호국을 묶어 총독이 다스리는 인도차이나 연방을 세웠고, 1893년 시암에서 빼앗은 라오스를 더했다(1899년 편입). 영국령 미얀마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사이에 낀 시암(타이)은 완충 지대가 되어 독립을 지켰다.

지도에서 보기

1887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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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프랑스 · 본국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 수립
프랑스령 코친차이나
베트남 (응우옌 왕조)
캄보디아 왕국
태국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884년 청프 전쟁
이후 사건
1905년 베트남의 동유 운동

이 사건이 든 테마

  • 제국주의와 세계 분할1839년 – 1914년

    탄지마트에서 사라예보까지 — 열강이 서아시아·인도·동남아시아·아프리카·태평양을 나누어 가지고, 그곳 사람들이 개혁과 저항으로 맞선 7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