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263년

촉한 멸망

다른 이름: 촉 멸망

위의 등애가 험한 샛길을 넘어 성도에 이르자 촉한의 황제 유선이 항복했다. 세 나라 가운데 가장 먼저 무너졌다.

263년 위의 실권자 사마소가 종회·등애 등에게 촉한을 치게 했다. 촉의 강유가 검각에서 종회의 본대를 막는 사이, 등애는 음평에서 700여 리의 산길을 넘어 강유를 앞질러 면죽에서 제갈량의 아들 제갈첨을 무찌르고 성도에 다가섰다. 유선은 싸우지 않고 항복했다. 이듬해 종회가 강유와 함께 반란을 꾀하다 함께 죽었고, 등애도 그 와중에 죽었다.

지도에서 보기

263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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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촉 · 멸망
위 · 정복국 — 원제 조환
관련 장소
성도 (청두)

관련 인물

  • 등애197년 – 264년

    지휘관 · 위의 장수. 263년 음평의 험한 샛길을 넘어 성도를 기습해 촉한을 항복시켰다

  • 유선207년 – 271년

    군주 · 촉한의 2대이자 마지막 황제. 263년 위의 등애가 성도에 이르자 항복했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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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년 고평릉 사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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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년 진(서진) 건국

이 사건이 든 테마

  • 삼국지(三國志)184년 – 280년

    황건적의 난부터 진의 통일까지 — 조조·유비·손권이 다툰 위·촉·오 삼국 시대 1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