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756년 · 929년

후우마이야 왕조와 코르도바

다른 이름: 후우마이야 칼리프국, 코르도바 칼리프국

아바스 혁명에서 살아남은 우마이야 가문의 압드 알라흐만 1세가 이베리아의 코르도바에 후우마이야 왕조를 세웠다. 929년 압드 알라흐만 3세는 스스로 칼리프라 칭했다.

코르도바 대모스크(메스키타)의 이중 아치 — 785년 압드 알라흐만 1세가 짓기 시작했다
코르도바 대모스크(메스키타)의 이중 아치 — 785년 압드 알라흐만 1세가 짓기 시작했다

Alvaro.vinuela.carnicero · CC BY-SA 4.0 · 원본

750년 우마이야 일족이 몰살될 때 살아남은 압드 알라흐만은 북아프리카를 떠돌다 756년 알안달루스로 건너가 코르도바를 차지하고 아미르가 되었다. 그는 아바스 칼리프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아, 이슬람 세계는 처음으로 정치적으로 둘로 나뉘었다. 785년에는 코르도바 대모스크(메스키타)를 짓기 시작했다.

북아프리카의 파티마 왕조가 칼리프를 칭하자, 929년 압드 알라흐만 3세도 스스로 칼리프라 칭했다. 이제 바그다드의 아바스, 북아프리카의 파티마, 코르도바의 후우마이야라는 세 칼리프가 함께 서게 되었다. 10세기 코르도바는 서유럽에서 가장 큰 도시로, 도서관과 학교가 많아 학문의 중심이었고 무슬림·크리스트교도·유대교도가 함께 살았다. 1031년 왕조가 끊긴 뒤 알안달루스는 작은 나라들(타이파)로 쪼개졌고, 크리스트교 왕국들의 레콩키스타가 빨라졌다.

지도에서 보기

756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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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후우마이야 왕조 · 건국
아바스 왕조
관련 장소
코르도바

관련 인물

  • 압드 알라흐만 1세731년 – 788년

    군주 · 후우마이야 왕조를 연 아미르(756–788). 아바스 혁명 때 우마이야 일족이 몰살당하자 홀로 달아나, 756년 코르도바에서 정권을 세웠다

  • 압드 알라흐만 3세891년 – 961년

    군주 · 후우마이야 왕조의 군주(912–961). 929년 스스로 칼리프라 칭했고, 그의 시대에 코르도바는 서유럽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도시가 되었다

앞뒤 사건

이 사건이 든 테마

  • 이슬람 세계의 형성570년 – 1055년

    무함마드의 계시에서 셀주크 튀르크의 바그다드 입성까지 — 아라비아의 새 종교가 이베리아에서 중앙아시아까지 아우르는 문명을 이루고, 바닷길로 신라에까지 닿은 45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