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3~5세기

김해 대성동 고분군

금관가야 지배층의 무덤들. 덧널무덤에서 덩이쇠·갑옷과 북방·왜의 유물이 함께 나왔다.

김해 대성동 고분군 — 금관가야 지배층의 무덤이 모인 언덕
김해 대성동 고분군 — 금관가야 지배층의 무덤이 모인 언덕

HappyMidnight · CC BY-SA 4.0 · 원본

김해 시내의 낮은 언덕에 금관가야 왕과 지배층의 무덤이 모여 있다. 땅을 파고 나무 덧널을 짜 넣은 덧널무덤이 중심이고, 쇠를 화폐처럼 쓴 덩이쇠(철정), 철판을 이어 붙여 몸통을 감싼 판갑옷과 투구, 말갖춤이 많이 나와 철의 나라 금관가야의 힘을 보여 준다. 판갑옷은 덩이쇠와 함께 가야 철기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이다.

북방 유목민 계통의 청동 솥과 왜에서 온 바람개비 모양 청동기 등도 나와 금관가야가 낙랑·왜를 잇는 해상 교역의 중심이었음을 알려 준다. 2023년 고령 지산동 고분군 등과 함께 "가야 고분군"으로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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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년 고이왕의 체제 정비

이 사건이 든 테마

  • 고분의 변천기원전 2000년 – 1374년

    고인돌에서 공민왕릉까지 — 돌무지무덤·돌무지덧널무덤·굴식 돌방무덤·벽돌무덤, 나라와 시대마다 달라진 무덤 양식

  • 김해기원전 150년 – 685년

    변한의 구야국에서 금관가야로 — 철과 바닷길로 일어선 전기 가야 연맹의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