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950년대 후반
천리마 운동
북한이 노동자의 경쟁을 북돋워 생산을 늘리려 한 대중 운동. 이 무렵 농업과 상공업의 협동화도 끝냈다.
6·25 전쟁 뒤 북한은 소련·중국 등의 원조를 받아 전후 복구 3개년 계획(1954~1956)을 마쳤다. 8월 종파 사건(1956)으로 반대파를 몰아낸 김일성은 원조가 줄자 주민의 노동력을 최대한 끌어내려 했고, 이것이 천리마 운동으로 이어졌다.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는 구호 아래 작업반끼리 경쟁을 붙이고 성과를 낸 곳에 천리마 작업반 칭호를 주었다. 1958년까지 농업 협동화와 개인 상공업의 협동화를 마쳐 사회주의 경제 체제를 갖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