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024년 (대식국 상인의 첫 내항 기록)

벽란도와 고려의 대외 무역

예성강 어귀의 벽란도에 송·거란·여진·일본과 멀리 아라비아(대식국) 상인까지 드나들었다. 이때 "고려(Corea)"라는 이름이 서방에 알려졌다.

고려사는 1024년 대식국 상인 열라자 등 100명이 와서 토산물을 바쳤다고 처음 적었다. 송과의 무역이 가장 활발해, 고려는 금·은·인삼·나전 칠기·화문석·종이·먹을 팔고 비단·약재·서적·자기를 사들였다. 아라비아 상인은 수은·향료·산호를 가져왔다.

지도에서 보기

1024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와 지도자
고려 — 현종
송 — 인종
관련 장소
벽란도, 송악 (개성)

앞뒤 사건

이후 사건
1033년 고려의 천리장성 축조

이 사건이 든 테마

  • 이슬람 세계의 형성570년 – 1055년

    무함마드의 계시에서 셀주크 튀르크의 바그다드 입성까지 — 아라비아의 새 종교가 이베리아에서 중앙아시아까지 아우르는 문명을 이루고, 바닷길로 신라에까지 닿은 450년

  • 개성901년 – 2003년

    송악의 호족 왕건에서 개성 공단까지 — 500년 고려의 도읍 개경, 송상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