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6세기 중엽
브라질의 사탕수수 플랜테이션
다른 이름: 플랜테이션, 엔제뉴
포르투갈은 브라질 북동부에 아프리카 노예를 부리는 사탕수수 농장을 열었다. 17세기 초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설탕 생산지가 되었다.

Frans Post · Public domain · 원본
포르투갈은 16세기 중엽부터 브라질 북동부의 페르남부쿠와 바이아에 사탕수수 농장과 제당소(엔제뉴)를 세웠다. 처음에는 원주민을 부렸으나 곧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사들여, 한 가지 작물을 대규모로 기르는 플랜테이션이 자리 잡았다. 1630–1654년 이곳을 차지한 네덜란드인이 쫓겨나며 제당 기술을 카리브해로 옮겼고, 바베이도스·자메이카·생도맹그가 새 설탕 산지가 되었다. 유럽에서 설탕은 사치품에서 일상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