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200년

관도 대전

조조가 관도에서 화북 최대의 군벌 원소를 무찔렀다. 이 승리로 조조는 화북 통일의 길을 열었다.

조조는 196년 헌제를 허도로 맞아들여 황제의 이름으로 명령을 내리는 자리에 섰다. 200년 원소가 대군을 이끌고 남하하자, 조조는 관도에서 적은 군사로 버티다가 원소의 군량 기지 오소를 기습해 불태웠다. 원소군은 무너졌고, 원소는 202년 죽었다. 조조는 원소의 아들들을 차례로 무찔러 207년까지 화북을 손에 넣었다. 적은 군사로 큰 군대를 이긴 싸움으로 꼽힌다.

지도에서 보기

20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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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한
관련 장소
관도, 허창 (쉬창)

관련 인물

  • 조조155년 – 220년

    지휘관 · 후한 말의 승상·위왕. 헌제를 끼고 관도 대전에서 원소를 꺾어 화북을 통일했다. 위 건국의 기틀을 놓았다

  • 원소202년

    지휘관 · 후한 말 화북 최대의 군벌. 반동탁 연합군의 맹주였으나 200년 관도에서 조조에게 졌다

  • 헌제 (후한)181년 – 234년

    관련자 · 후한의 마지막 황제. 동탁·조조에게 차례로 끼여 지내다 220년 조비에게 제위를 넘겼다

하위 사건 1건

  1. 200년오관육참연의

    『삼국지연의』의 장면 — 조조를 떠난 관우가 유비를 찾아가며 다섯 관문을 지나 여섯 장수를 베었다. 정사에는 없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4년 고구려의 진대법

이 사건이 든 테마

  • 삼국지(三國志)184년 – 280년

    황건적의 난부터 진의 통일까지 — 조조·유비·손권이 다툰 위·촉·오 삼국 시대 1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