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369년

백제의 마한 통합

근초고왕이 남쪽으로 내려가 마한의 남은 소국들을 정복하고 전라도 남해안까지 차지했다.

나주 용호동 독널 — 영산강 유역 마한 세력의 큰 옹관, 국립광주박물관
나주 용호동 독널 — 영산강 유역 마한 세력의 큰 옹관, 국립광주박물관

Leedkmn · CC BY-SA 3.0 · 원본

마한은 한때 삼한 가운데 가장 큰 세력으로, 54개 소국으로 이루어졌다. 백제는 그 가운데 하나인 백제국에서 자라 한강 유역부터 차례로 마한 소국들을 아울렀다. 근초고왕은 369년 무렵 남쪽으로 내려가 영산강 유역까지 세력을 넓혔다고 본다.

이 원정은 삼국사기에는 나오지 않는다. 일본서기의 기사(침미다례 정벌)를 근초고왕의 남방 경략으로 고쳐 읽은 것이다. 영산강 유역에는 큰 독널무덤(옹관묘)을 쓰는 토착 세력이 6세기 무렵까지 남아 있었다는 견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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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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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백제 · 정복국 — 근초고왕
마한 · 피정복국

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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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사건

이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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