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반란
다른 이름: 아랍 대반란, 아랍 봉기
메카의 샤리프 후세인이 영국의 지원을 받아 오스만 제국에 맞서 봉기했다. 아랍군은 아카바를 거쳐 1918년 다마스쿠스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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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6월 후세인은 메카에서 봉기를 선언하고 스스로 아랍의 왕을 칭했다(연합국은 헤자즈 왕으로 인정했다). 아들 파이살이 이끈 아랍 부족 군대는 영국의 돈과 무기를 받아 헤자즈 철도를 끊고 오스만군을 묶어 두었으며, 영국 장교 T. E. 로런스가 연락을 맡았다. 1917년 7월 홍해의 항구 아카바를 차지했고, 영국군의 팔레스타인 진격과 함께 북쪽으로 올라가 1918년 10월 다마스쿠스에 들어갔다.
전쟁 뒤 파이살은 다마스쿠스에서 시리아 왕국을 세웠으나 프랑스군에 쫓겨났고, 아랍의 통일 독립 국가라는 꿈은 위임 통치로 꺾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