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93년 – 1615년
도요토미 히데요리
다른 이름: 풍신수뢰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이자 후계자. 오사카성에 머물렀으나 1615년 오사카 전투에서 성이 무너지자 어머니 요도도노와 함께 자결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측실 요도도노(아자이 나가마사의 딸) 사이에서 오사카성에서 태어났다. 1598년 다섯 살에 아버지를 잃고, 5대로·5부교가 그를 받드는 체제가 섰으나 세키가하라 전투 뒤 65만 석 남짓의 다이묘로 줄었다. 1603년 도쿠가와 히데타다의 딸 센히메와 혼인했고, 1611년 니조성에서 이에야스와 만났다. 아버지를 기려 여러 절과 신사를 다시 지었는데, 그 하나인 호코지 종의 글귀가 오사카 전투의 빌미가 되었다. 1615년 오사카성이 무너지자 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