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46년 – 1582년
다케다 가쓰요리
다케다 신겐의 아들이자 다케다 집안의 마지막 당주. 1575년 나가시노 전투에서 오다·도쿠가와 연합군에 크게 졌고, 1582년 오다군에 쫓겨 덴모쿠산에서 자결했다
다케다 신겐의 넷째 아들로, 어머니 쪽 스와 집안을 잇다가 형들이 죽거나 쫓겨나 1573년 다케다 집안을 이끌게 되었다. 1574년 도토미의 다카텐진성을 빼앗아 신겐 때보다 넓은 영토를 차지했으나, 1575년 나가시노에서 크게 졌다. 우에스기 집안의 후계 다툼에 끼어들어 호조와 틀어졌고, 1581년 새 성 신푸성을 쌓았다. 1582년 오다·도쿠가와·호조가 함께 쳐들어오자 가신들이 잇달아 떠났고, 덴모쿠산에서 아들 노부카쓰와 함께 자결해 다케다 집안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