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Philadelphia Inquirer · Public domain · 원본
소냐 헤니
다른 이름: 소냐 헤니에
노르웨이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1928·1932·1936년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을 잇달아 우승했고, 은퇴 뒤 미국으로 건너가 할리우드 영화배우로 이름을 떨쳤다
오슬로(당시 크리스티아니아)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11살에 1924년 샤모니 대회에 나가 꼴찌를 했으나, 1927년부터 1936년까지 세계 선수권 대회를 10년 내리 우승했고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을 1928·1932·1936년 세 번 잇달아 우승했다. 발레를 받아들인 연기와 짧은 치마로 피겨 스케이팅의 모습을 바꾸었다는 평을 듣는다. 은퇴 뒤 미국으로 건너가 스케이트 영화로 할리우드 스타가 되었고, 1941년 미국 시민이 되었다. 1969년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