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솔론
아테네의 정치가·시인. 기원전 594년 집정관이 되어 빚 때문에 노예가 되는 것을 막고, 재산에 따라 참정권을 나누는 개혁을 했다
그리스 일곱 현인의 한 사람으로 꼽히며, 시로 자신의 정치 이념을 남겼다. 빚을 탕감한 조치는 "짐을 덜어 준다"는 뜻의 세이삭테이아로 불린다. 시민을 재산에 따라 네 등급으로 나누어 등급별로 관직과 참정권을 준 금권 정치는 혈통 대신 재산을 기준으로 삼아 귀족 정치를 무너뜨리는 첫걸음이 되었다. 개혁을 마친 뒤에는 10년 동안 아테네를 떠나 여행했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