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785년

선덕왕 김양상

김지정의 난을 진압하고 혜공왕의 뒤를 이은 신라 제37대 왕. 신라 하대가 그에게서 시작된다

혜공왕 때 상대등이었다. 780년 김지정이 반란을 일으키자 김경신(뒤의 원성왕)과 함께 진압했고, 그 와중에 혜공왕이 죽자 왕위에 올랐다. 내물왕의 10대손으로, 이때부터 무열왕 직계가 아닌 내물왕계 진골이 왕위를 이었다. 하대에는 진골 귀족의 왕위 다툼이 심해 155년 동안 20명의 왕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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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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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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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정의 반란 속에 혜공왕이 죽고, 반란을 진압한 김양상이 선덕왕으로 즉위했다. 무열왕 직계의 왕위가 끊기고 신라 하대가 시작되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혜공왕780년

    통일 신라의 제36대 왕. 여덟 살에 즉위했고, 귀족의 반란 속에 피살되어 무열왕 직계의 왕위 계승이 끊겼다

  • 원성왕798년

    신라 제38대 왕 김경신. 독서삼품과를 두어 유교 경전 실력으로 관리를 뽑으려 했다

  • 김지정780년

    신라의 진골 귀족. 780년 반란을 일으켜 궁궐을 에워쌌고, 그 와중에 혜공왕이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