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89년

김두봉

주시경의 제자인 한글 학자. 화북에서 조선 독립 동맹을 이끌었다

조선어 사전 편찬에 참여했고 문법서 『조선말본』을 지었다. 3·1 운동 뒤 상하이로 망명해 임시 정부와 민족 혁명당에서 활동했다. 1942년 화북에서 조선 독립 동맹의 주석이 되었고, 그 군대인 조선 의용군은 중국 팔로군과 함께 항일전을 벌였다. 광복 뒤 북한으로 들어가 연안파를 이끌고 북조선 노동당 위원장을 지냈으나, 1958년 무렵 숙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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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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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북의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들이 김두봉을 중심으로 조선 독립 동맹을 만들고, 조선 의용대 화북 지대를 조선 의용군으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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