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18년 – 1883년

카를 마르크스

독일의 사상가·경제학자. 엥겔스와 『공산당 선언』을 쓰고 『자본론』을 펴내 과학적 사회주의(마르크스주의)를 세웠다

독일 트리어에서 태어나 헤겔 철학을 공부했고, 급진적인 신문을 내다 추방되어 파리·브뤼셀을 거쳐 1849년부터 런던에서 살았다. 엥겔스와 함께 1848년 『공산당 선언』을 썼다. 런던에서 자본주의 경제를 연구해 1867년 『자본론』 제1권을 펴냈고, 1864년 제1 인터내셔널을 이끌었다. 역사를 생산 관계와 계급 투쟁으로 설명한 그의 사상(유물 사관)은 20세기 사회주의 혁명에 큰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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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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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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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공산주의자 동맹의 강령으로 『공산당 선언』을 런던에서 펴냈다. 역사를 계급 투쟁으로 보고 노동자의 단결과 혁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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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1년파리 코뮌관련자

    프로이센에 항복한 정부에 맞서 파리 민중과 노동자가 세운 자치 정부. 두 달여 만에 정부군에게 진압되었고 "피의 일주일"에 수많은 사람이 죽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프리드리히 엥겔스1820년 – 1895년

    독일의 사상가. 『영국 노동 계급의 상태』를 쓰고, 마르크스와 『공산당 선언』을 함께 썼으며 그가 죽은 뒤 『자본론』을 마저 펴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시민 혁명과 국민 국가1776년 – 1871년

    미국 독립 선언에서 독일 제국 수립까지 — 자유주의와 민족주의가 유럽·아메리카의 낡은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민 국가를 세운 1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