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685년 – 762년

당 현종

다른 이름: 이융기, 당 명황

당의 황제(재위 712–756). 전반기 개원의 치로 당의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말년에 양귀비에 빠지고 안사의 난을 맞아 쓰촨으로 피란했다

예종의 셋째 아들로, 710년 위황후 일파를, 713년 고모 태평 공주 세력을 없애고 실권을 쥐었다. 요숭·송경 같은 재상을 써서 개원의 치를 이루었고, 음악과 시를 좋아해 궁중 음악 기관인 이원을 두었다. 말년에는 며느리였던 양귀비를 귀비로 맞아 정치를 멀리했다. 안사의 난으로 쓰촨에 피란한 사이 아들 숙종이 즉위해 태상황이 되었고, 장안에 돌아와 쓸쓸히 죽었다. 그와 양귀비의 이야기는 백거이의 「장한가」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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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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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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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5년 – 763년안사의 난군주

    755년 절도사 안녹산과 그 부하 사사명이 일으킨 반란이 763년까지 이어졌다. 당은 수도 장안을 잃었다가 되찾았지만, 이후 절도사가 할거하고 율령 체제가 무너지며 쇠퇴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안녹산703년 – 757년

    소그드·돌궐계 당의 절도사. 범양 등 세 절도사를 겸하다 755년 반란을 일으켜 연을 세웠으나, 757년 아들에게 살해되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수·당과 동아시아 문화권317년 – 979년

    남북조의 분열과 굽타 왕조에서 수·당의 통일 제국을 거쳐 송의 건국까지 — 율령·불교·유교·한자를 나눈 동아시아 문화권이 짜이고, 한반도와 일본이 그 틀로 고대 국가를 완성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