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기원전 530년
키루스 2세
다른 이름: 키루스 대왕, 고레스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를 세운 왕(재위 기원전 559 – 530). 메디아·리디아·신바빌로니아를 차례로 정복했다
메디아의 속국이던 페르시아 안샨의 왕으로 시작해, 외할아버지로 전해지는 메디아 왕 아스티아게스를 무너뜨렸다. 리디아의 크로이소스를 사르디스에서 꺾고, 바빌론에는 거의 싸우지 않고 들어가 마르두크 신의 뜻으로 왔다고 내세웠다. 정복지의 신전을 되살리고 끌려온 사람들을 돌려보내, 『구약 성서』는 그를 하느님이 기름 부은 자로 불렀다. 중앙아시아 원정 중에 죽어 파사르가다에에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