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11년 – 1896년

해리엇 비처 스토

미국의 작가. 노예제의 참상을 그린 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1852)으로 노예제 반대 여론을 크게 일으켰다

유명한 목사 라이먼 비처의 딸로 태어나, 노예주 켄터키와 강을 사이에 둔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18년 동안 살며 도망 노예의 이야기를 들었다. 1850년 도망 노예법에 분노해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써서 1851년부터 신문에 연재하고 1852년 책으로 냈다. 소설은 미국과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어 노예제 반대 여론을 일으켰고, 남부의 반박에 맞서 자료를 모은 『톰 아저씨의 오두막에 대한 열쇠』(1853)도 냈다. 뒤에도 여러 소설과 수필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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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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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엇 비처 스토가 노예제의 참상을 그린 소설을 책으로 펴냈다. 첫해 미국에서만 30만 부쯤 팔려 북부의 노예제 반대 여론을 크게 키웠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남북 전쟁1850년 – 1865년

    1850년 타협에서 링컨 암살까지 — 노예제를 두고 갈라선 미국이 4년의 내전 끝에 연방을 지키고 노예제를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