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15년 – 1872년
조지 G. 미드
다른 이름: 조지 미드
북군의 장군. 게티즈버그 전투 사흘 전에 포토맥군 사령관이 되어 리의 공격을 막아 냈다
미국 상인의 아들로 스페인 카디스에서 태어났다. 웨스트포인트를 나와 멕시코 전쟁에 나갔고, 오랫동안 등대와 해안 측량을 맡은 공병 장교였다. 남북 전쟁에서 여단장·군단장으로 여러 싸움에 나갔고, 1863년 6월 28일 갑자기 포토맥군 사령관이 되어 사흘 뒤 게티즈버그에서 리를 물리쳤다. 물러나는 리를 끝까지 쫓지 않아 링컨에게 아쉬움을 샀고, 1864년부터는 그랜트의 지휘 아래 포토맥군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