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768년 – 1793년
샤를로트 코르데
노르망디 출신의 지롱드파 지지자. 1793년 7월 13일 파리에서 마라를 찔러 죽이고 나흘 뒤 처형되었다
1768년 노르망디의 가난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캉의 수녀원에서 자라며 플루타르코스와 계몽사상가의 책을 읽었다. 공화정을 지지했지만 급진파의 폭력을 미워했고, 1793년 6월 파리에서 쫓겨나 캉으로 온 지롱드파 의원들에게 공감했다. 마라를 내란의 원흉으로 여겨 7월 9일 파리로 가, 13일 그의 집에서 칼로 찔러 죽였다. 재판에서 「10만 명을 구하려고 한 사람을 죽였다」고 말했고, 7월 17일 처형되었다. 뒤에 그녀는 「암살의 천사」로 불리며 문학과 그림의 소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