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브레멘의 아담

다른 이름: 아담 폰 브레멘

11세기 독일 브레멘 대성당 학교의 교사·학자. 함부르크·브레멘 대주교의 역사를 적은 책(1075년 무렵) 4권에서 북유럽의 지리와 풍습을 적었고, 웁살라 신전 이야기가 여기 나온다

태어난 해는 알려지지 않았고, 마이센 출신으로 본다. 1066년 또는 1067년 함부르크·브레멘 대주교 아달베르트의 부름으로 브레멘에 와 1069년 무렵 대성당 학교를 맡았다. 덴마크 왕 스벤 2세를 찾아가 북유럽 이야기를 들었고, 이를 바탕으로 1075년 무렵 함부르크·브레멘 대주교들의 역사를 라틴어로 썼다. 그 4권은 스칸디나비아와 발트해, 아이슬란드·그린란드, 그리고 「빈란드」를 처음 적은 기록으로, 웁살라 신전 이야기도 여기 나온다. 1081년(또는 1085년) 10월 12일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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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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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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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5년 무렵 독일의 성직자 브레멘의 아담이 스웨덴 웁살라에 금으로 꾸민 이교 신전이 있고 토르·오딘·프레이르의 신상을 모신다고 적었다. 북유럽의 이교 제사를 전하는 가장 유명한 기록이지만, 아담은 웁살라에 가 보지 않았고 들은 이야기를 적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북유럽 신화793년 – 1876년

    이미르의 몸으로 지은 세계에서 오딘의 룬, 토르의 모험, 발드르의 죽음을 지나 라그나로크와 세계의 재생까지 — 북유럽 신화를 이야기 순서로 따라가며, 웁살라 신전·오세베르그 배·룬스톤·고스포스 십자가와 스노리의 『에다』, 『왕의 사본』, 바그너의 『반지』를 함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