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55년 5월 9일 · 14일

서독의 NATO 가입과 바르샤바 조약 기구

다른 이름: 바르샤바 조약 기구 창설, 바르샤바 조약

서독이 주권을 되찾고 NATO에 가입하자, 닷새 뒤 소련과 동독 등 동유럽 나라들이 바르샤바 조약 기구를 만들었다. 두 독일은 맞선 두 군사 동맹의 최전선이 되었다.

파리의 NATO 이사회에서 서독의 가입을 맞는 의식 — 1955년 5월, 독일 연방 기록 보관소 (사진가 모름)
파리의 NATO 이사회에서 서독의 가입을 맞는 의식 — 1955년 5월, 독일 연방 기록 보관소 (사진가 모름)

Bundesarchiv, B 145 Bild-P098967 / o. Ang. · CC BY-SA 3.0 de · 원본

6·25 전쟁 뒤 서방은 서독의 재무장을 서둘렀다. 1954년 파리 협정으로 서방 점령이 끝나 서독은 1955년 5월 5일 주권을 되찾았고, 5월 9일 NATO에 가입했으며 그해 연방군을 창설했다. 아데나워는 서방과의 결속이 통일보다 먼저라고 보았다.

소련은 5월 14일 바르샤바에서 동유럽 7개 나라와 우호·협력·상호 원조 조약(바르샤바 조약)을 맺었고, 동독도 창설 회원국이 되어 이듬해 국가 인민군을 세웠다. 서독은 그해 동독을 승인하는 나라와 국교를 끊겠다는 할슈타인 원칙을 내세웠다.

지도에서 보기

1955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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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서독
동독 · 체결국
소련 · 주도국 — 최고 지도자 흐루쇼프
폴란드 · 체결국
관련 장소
파리, 바르샤바

관련 인물

  • 콘라트 아데나워1876년 – 1967년

    핵심 인물 · 서독 첫 총리(1949–1963). 서방과의 결속·NATO 가입·유럽 통합을 이끌어 서독을 다시 일으켰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53년 동독 6·17 봉기
이후 사건
1961년 베를린 장벽 건설

이 사건이 든 테마

  • 독일의 분단과 통일1945년 – 1990년

    포츠담 회담에서 1990년 10월 3일까지 — 네 나라에 나뉘어 점령된 독일이 동서로 갈라졌다가 45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