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31 – 1934년
브나로드 운동
동아일보가 방학 때 학생들을 농촌에 보내 한글을 가르치고 미신 타파·생활 개선을 알리는 브나로드 운동을 벌였다.
"브나로드"는 "민중 속으로"라는 러시아 말이다. 1931년부터 1934년까지 동아일보가 이끌었고, 그보다 앞서 조선일보는 1929년부터 "아는 것이 힘, 배워야 산다"를 내걸고 문자 보급 운동을 벌였다. 심훈의 소설 "상록수"가 이 시기 농촌 계몽을 그렸다.
문맹 퇴치에 큰 성과를 거두었으나, 일제는 1935년 이 운동을 금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