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2000년 9월 15일 – 10월 1일

2000 시드니 올림픽

다른 이름: 제27회 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

개막식에서 남북한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앞세워 분단 뒤 처음으로 함께 입장했다. 한국에서 비롯한 태권도가 처음 정식 종목이 되었다.

개막식을 앞둔 시드니 올림픽 경기장 앞의 오륜 — 2000년 9월 15일
개막식을 앞둔 시드니 올림픽 경기장 앞의 오륜 — 2000년 9월 15일

Rick Sforza, U.S. Air Force · Public domain · 원본

2000년 9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199개 나라에서 선수 1만 600여 명이 참가했다. 6·15 남북 공동 선언 석 달 뒤 열린 개막식에서 남북한 선수단은 흰 바탕에 파란 한반도를 그린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KOREA"라는 이름으로 함께 입장했다. 경기는 따로 치렀다.

한국에서 비롯한 태권도가 처음 정식 종목이 되었고, 트라이애슬론도 처음 열렸다. 원주민 출신 육상 선수 캐시 프리먼이 성화대에 불을 붙이고 여자 400m에서 우승해, 원주민과의 화해를 상징하는 장면이 되었다. IOC 위원장 사마란치는 폐회식에서 "역대 최고의 대회"라고 말했다.

지도에서 보기

200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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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오스트레일리아 · 개최국
대한민국 — 대통령 김대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최고 지도자 김정일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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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1956 멜버른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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