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35년 11월 15일 (자치령 출범)

필리핀 자치령 수립

다른 이름: 필리핀 커먼웰스, 타이딩스–맥더피법

미국 의회가 10년 뒤 필리핀의 독립을 약속하는 법을 만들고, 마누엘 케손을 대통령으로 하는 필리핀 자치령(커먼웰스) 정부가 출범했다.

필리핀 자치령 대통령으로 취임 선서를 하는 마누엘 케손 — 1935년 11월 15일
필리핀 자치령 대통령으로 취임 선서를 하는 마누엘 케손 — 1935년 11월 15일

Presidential Museum and Library · Public domain · 원본

미국–에스파냐 전쟁 뒤 필리핀을 차지한 미국은 필리핀–미국 전쟁으로 저항을 누른 뒤, 1916년 존스법으로 언젠가 독립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대공황 속에 값싼 필리핀 농산물과 이민을 막으려는 미국 안의 이해도 얽혀, 1934년 타이딩스–맥더피법이 10년의 과도기 뒤 독립을 정했다. 1935년 11월 15일 마닐라에서 케손이 자치령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일본의 점령(1942–1945)을 거쳐 필리핀은 약속대로 1946년 7월 4일 독립했다.

지도에서 보기

1935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와 지도자
미국령 필리핀
미국 · 통치국 —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필리핀 · 독립
관련 장소
마닐라

관련 인물

  • 마누엘 케손1878년 – 1944년

    주도자 · 필리핀의 정치가. 미국과 독립을 협상했고, 1935년 필리핀 자치령(커먼웰스)의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

앞뒤 사건

이 사건이 든 테마

  • 아시아·아프리카의 민족 운동1915년 – 1948년

    후세인·맥마흔 서한에서 이스라엘 건국까지 — 제1차 세계 대전 뒤 민족 자결의 물결 속에서 인도·서아시아·동남아시아·아프리카가 독립과 근대화를 향해 나아간 30여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