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52년 2월 14–25일
1952 오슬로 동계 올림픽
다른 이름: 제6회 동계 올림픽, 1952년 동계 올림픽
스키의 나라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북유럽 첫 동계 올림픽이 열렸다. 동계 대회의 성화 봉송이 처음 이루어졌다.

2월 14일부터 25일까지(개회식은 15일) 30개 나라가 참가했고, 독일과 일본이 돌아왔다. 성화는 올림피아가 아니라 근대 스키의 아버지라 불리는 손드레 노르하임이 태어난 모르게달의 집 난로에서 붙여 스키 선수들이 오슬로까지 날랐다.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가 처음 열렸고, 노르웨이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얄마르 안데르센이 금메달 셋을 땄다. 6·25 전쟁 중이던 한국은 참가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