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1789년
라부아지에의 화학 혁명
다른 이름: 화학 원론, 질량 보존의 법칙
1789년 라부아지에가 『화학 원론』을 펴내 질량 보존의 법칙과 산소에 의한 연소를 밝히고, 원소 개념을 정리해 근대 화학을 세웠다.

Jacques-Louis David · Public domain · 원본
라부아지에는 정밀한 저울로 반응 전후의 무게를 재어, 화학 반응에서 물질의 전체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질량 보존의 법칙을 밝혔다. 물질이 탈 때 "플로지스톤"이 빠져나간다는 옛 이론을 버리고 공기 속 산소와 결합하는 것이 연소라고 설명했으며, 산소·수소라는 이름과 새 화학 명명법을 만들었다. 1789년 『화학 원론』에서 33가지 원소를 정리했다.
그러나 왕정 때 세금을 걷는 징세 청부인이었다는 이유로 혁명 중 1794년 단두대에서 처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