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연대 없음

파리스의 심판

다른 이름: 파리스의 판정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전설)입니다.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로, 『키프리아』가 전하고 『일리아스』 24권이 짧게 말한다.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가 이데산에서 세 여신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이를 골라야 했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주겠다는 아프로디테를 골랐다.

페테르 파울 루벤스, 「파리스의 심판」, 1632 – 1635년 무렵 — 런던 내셔널 갤러리
페테르 파울 루벤스, 「파리스의 심판」, 1632 – 1635년 무렵 — 런던 내셔널 갤러리

Peter Paul Rubens · Public domain · 원본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로, 『키프리아』(요약으로 남았다)가 전하고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24권도 파리스가 여신들을 욕보였다고 짧게 말한다. 제우스는 황금 사과를 두고 다투는 세 여신을 헤르메스에게 맡겨 트로이 근처 이데산에서 양을 치던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알렉산드로스)에게 보냈다. 아폴로도로스에 따르면 파리스는 어머니 헤카베가 트로이를 불태우는 횃불을 낳는 꿈을 꾼 탓에 갓난아기 때 버려져 목자의 손에서 자랐다.

헤라는 아시아를 다스리는 권력을, 아테나는 싸움의 승리와 지혜를, 아프로디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주겠다고 했다. 파리스가 아프로디테에게 사과를 건네자, 헤라와 아테나는 트로이 전쟁 내내 그리스 편에 섰다. 이 장면은 고대의 도자기부터 루벤스·크라나흐의 그림까지 서양 미술이 즐겨 그린 주제다.

지도에서 보기

이 사건이 든 테마

  • 트로이 전쟁과 오디세이아기원전 1200년 – 1876년

    불화의 사과에서 트로이 목마, 오디세우스의 귀향까지 — 그리스 신화를 이야기 순서로 따라가며, 실제 트로이 유적과 서사시의 성립, 라오콘 군상과 슐리만의 발굴을 함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