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610–641년

헤라클레이오스의 개혁과 군관구제

다른 이름: 테마 제도, 둔전병제

헤라클레이오스 황제는 사산 왕조 페르시아를 물리치고, 제국을 군관구(테마)로 나누어 군사령관이 행정까지 맡게 하는 체제로 위기를 넘겼다.

헤라클레이오스와 아들 헤라클레이오스 콘스탄티누스를 새긴 솔리두스 금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헤라클레이오스와 아들 헤라클레이오스 콘스탄티누스를 새긴 솔리두스 금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CC0 · 원본

610년 즉위한 헤라클레이오스는 사산 왕조 페르시아에 시리아·이집트를 빼앗긴 위기 속에서 반격에 나서 628년 페르시아를 굴복시켰다. 그러나 곧 이슬람 세력에게 시리아와 이집트를 잃었다. 제국은 땅을 여러 군관구(테마)로 나누고 그 사령관에게 행정까지 맡겼으며, 농민에게 땅을 주는 대신 병역을 지게 하는 둔전병제로 군대를 유지했다. 이때부터 그리스어가 공용어가 되어 제국은 그리스적 성격이 짙어졌다. 군관구제는 헤라클레이오스 이후 7세기에 차츰 갖추어졌다는 견해도 있다. 같은 때 고구려는 살수 대첩(612)에서 수의 대군을 물리쳤다.

지도에서 보기

61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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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비잔티움 제국 · 주도국
사산 왕조 페르시아 · 패전국
관련 장소
콘스탄티노폴리스

관련 인물

  • 헤라클레이오스641년

    군주 ·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재위 610–641). 사산 왕조 페르시아를 물리쳤으나 이슬람 세력에게 시리아·이집트를 잃었다

앞뒤 사건

이후 사건
632년 정통 칼리프 시대

이 사건이 든 테마

  • 중세 유럽과 비잔티움476년 – 1077년

    서로마 제국 멸망에서 카노사의 굴욕까지 — 프랑크 왕국과 교황이 이룬 서유럽 봉건 사회, 로마를 이은 비잔티움, 동서로 갈라진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