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5 – 6세기

경주 계림로 보검

다른 이름: 황금 보검, 계림로 장식 보검

경주 계림로 무덤에서 나온 금 장식 단검. 금판에 석류석을 박은 서역 양식으로, 신라와 서역의 교류를 보여 준다.

경주 계림로 보검 — 금판에 석류석을 박은 서역 양식의 단검
경주 계림로 보검 — 금판에 석류석을 박은 서역 양식의 단검

eggry · CC BY-SA 2.0 · 원본

1973년 경주 계림로 14호분에서 나왔다. 칼집과 손잡이를 금판으로 싸고 금 알갱이와 붉은 석류석(가넷)·유리를 박아 소용돌이·태극 같은 무늬를 만들었다. 이런 모양과 기법은 신라나 중국에는 없고 흑해 연안·중앙아시아에서 보이는 것이라, 서역에서 만들어 들여왔다고 본다.

황남대총의 유리그릇과 함께 신라가 초원길·비단길을 통해 먼 서역과 교류했음을 알려 준다. 보물이며 국립경주박물관에 있다.

지도에서 보기

50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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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신라
관련 장소
국립경주박물관 (성덕 대왕 신종)

앞뒤 사건

이전 사건
480년 신라 금관
이후 사건
500년 경주 천마총

이 사건이 든 테마

  • 공예와 금속 문화유산346년 – 1392년

    칠지도에서 나전 칠기까지 — 삼국의 금관·향로·보검, 통일 신라의 범종, 고려의 은입사와 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