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414년

광개토대왕릉비 건립

다른 이름: 광개토대왕비, 광개토왕릉비, 호태왕비

장수왕이 아버지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새긴 높이 6.39m 의 비석을 국내성 동쪽에 세웠다.

광개토대왕릉비 — 414년 장수왕이 세운 비석, 중국 지안
광개토대왕릉비 — 414년 장수왕이 세운 비석, 중국 지안

Yumeto · CC BY-SA 4.0 · 원본

네 면에 1,775자 가량을 새겼다. 고구려 건국 이야기와 왕의 계보, 광개토대왕의 정복 활동, 무덤을 지키는 사람(수묘인)에 관한 규정이 담겨 있다.

1880년 무렵 다시 발견된 뒤 일본 육군 참모본부와 일본 학자들은 "신묘년(391) 기사"를 왜가 백제·신라를 다스렸다는 근거(임나일본부설)로 내세웠다. 그러나 글자의 해석과 비문 훼손을 둘러싼 반론이 많고, 비문 전체의 주인공은 고구려라는 점에서 이 주장은 오늘날 한국·일본 학계 모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지도에서 보기

414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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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고구려 — 장수왕
관련 장소
광개토대왕릉비

관련 인물

  • 장수왕394년 – 491년

    주도자 · 고구려 제20대 왕. 평양으로 도읍을 옮기고 백제의 한성을 함락해 한강 유역을 차지했다

  • 광개토대왕374년 – 413년

    관련자 · 고구려 제19대 왕. "영락" 연호를 쓰고 백제를 치고 신라를 도와 왜를 물리쳤으며 요동과 만주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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