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244 – 245년
위 관구검의 침입
동천왕이 위의 서안평을 치자 위의 장수 관구검이 쳐들어와 환도성을 함락했다.

Sohan Dsouza · CC BY-SA 4.0 · 원본
위는 238년 요동의 공손씨를 무너뜨려 고구려와 직접 국경을 맞대게 되었다. 동천왕은 위·오·촉이 다투는 틈을 타 242년 압록강 하구의 서안평을 쳐 요동과 낙랑 사이의 길을 끊으려 했다. 이에 관구검이 244–245년 두 차례 쳐들어와 환도성을 함락했고, 동천왕은 남옥저까지 쫓겨 갔다.
위기 속에 유유가 거짓으로 항복해 음식 그릇에 숨긴 칼로 위의 장수를 찔러 죽였고, 밀우 등이 왕을 지켜 위군을 몰아냈다. 지안에서 발견된 관구검 기공비가 이 원정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