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244 – 245년

위 관구검의 침입

동천왕이 위의 서안평을 치자 위의 장수 관구검이 쳐들어와 환도성을 함락했다.

환도산성 성벽 — 244년 위의 관구검에게 함락된 산성, 지안
환도산성 성벽 — 244년 위의 관구검에게 함락된 산성, 지안

Sohan Dsouza · CC BY-SA 4.0 · 원본

위는 238년 요동의 공손씨를 무너뜨려 고구려와 직접 국경을 맞대게 되었다. 동천왕은 위·오·촉이 다투는 틈을 타 242년 압록강 하구의 서안평을 쳐 요동과 낙랑 사이의 길을 끊으려 했다. 이에 관구검이 244–245년 두 차례 쳐들어와 환도성을 함락했고, 동천왕은 남옥저까지 쫓겨 갔다.

위기 속에 유유가 거짓으로 항복해 음식 그릇에 숨긴 칼로 위의 장수를 찔러 죽였고, 밀우 등이 왕을 지켜 위군을 몰아냈다. 지안에서 발견된 관구검 기공비가 이 원정을 기록하고 있다.

지도에서 보기

244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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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고구려 · 피침국 — 동천왕
위 · 침공국 — 조방
관련 장소
환도산성

관련 인물

  • 동천왕209년 – 248년

    군주 · 고구려 제11대 왕. 위의 서안평을 쳤다가 관구검의 침입으로 환도성을 잃었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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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년 손권의 오 황제 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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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년 고평릉 사변

이 사건이 든 테마

  • 삼국지(三國志)184년 – 280년

    황건적의 난부터 진의 통일까지 — 조조·유비·손권이 다툰 위·촉·오 삼국 시대 1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