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2008년 7월 11일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

다른 이름: 금강산 관광객 총격 사망 사건

금강산 관광에 나선 남한 관광객이 새벽 해변을 걷다 북한군 초병의 총에 맞아 숨졌다. 정부는 금강산 관광을 중단했다.

금강산 관광 지구의 해수욕장 — 2006년
금강산 관광 지구의 해수욕장 — 2006년

のりまき · Public domain · 원본

2008년 7월 11일 새벽 금강산 관광 지구의 해수욕장 부근을 산책하던 50대 남한 관광객이 관광 지구 경계를 벗어나 군사 통제 구역에 들어갔다가 북한군 초병의 총격으로 숨졌다. 정부는 다음 날 금강산 관광을 중단하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요구했으나, 북한은 현장 조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1998년부터 약 10년 동안 이어진 금강산 관광은 이후 다시 열리지 못했다. 북한은 2010년 금강산의 남측 자산을 몰수·동결했고, 2019년 김정은이 남측 시설을 철거하라고 지시했다.

지도에서 보기

2008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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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최고 지도자 김정일
대한민국 — 대통령 이명박
관련 장소
금강산

관련 인물

  • 이명박1941년

    관련자 · 제17대 대통령 (2008–2013)

앞뒤 사건

이전 사건
2007년 10·4 남북 정상 선언
이후 사건
2010년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이 사건이 든 테마

  • 남북 관계의 온도1953년 – 2024년

    정전에서 「적대적 두 국가」까지 — 회담과 교류로 풀리고 도발과 충돌로 얼어붙기를 되풀이한 남북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