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2008년 7월 11일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
다른 이름: 금강산 관광객 총격 사망 사건
금강산 관광에 나선 남한 관광객이 새벽 해변을 걷다 북한군 초병의 총에 맞아 숨졌다. 정부는 금강산 관광을 중단했다.

のりまき · Public domain · 원본
2008년 7월 11일 새벽 금강산 관광 지구의 해수욕장 부근을 산책하던 50대 남한 관광객이 관광 지구 경계를 벗어나 군사 통제 구역에 들어갔다가 북한군 초병의 총격으로 숨졌다. 정부는 다음 날 금강산 관광을 중단하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요구했으나, 북한은 현장 조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1998년부터 약 10년 동안 이어진 금강산 관광은 이후 다시 열리지 못했다. 북한은 2010년 금강산의 남측 자산을 몰수·동결했고, 2019년 김정은이 남측 시설을 철거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