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5년

광무제의 후한 건국

다른 이름: 후한, 동한

한 왕실의 후손 유수(광무제)가 신 말의 혼란을 수습하고 황제에 올라 낙양에 도읍하고 한을 다시 세웠다(후한).

광무제 — 후대의 그림
광무제 — 후대의 그림

Yan Li-pen · Public domain · 원본

신 말의 혼란 속에서 한 왕실의 먼 후손이자 남양의 호족인 유수는 23년 곤양 전투에서 왕망의 대군을 무찔러 이름을 떨쳤다. 25년 황제(광무제)에 올라 낙양에 도읍해 한을 다시 세웠는데, 이를 후한(동한)이라 하고 그전을 전한(서한)이라 한다. 그는 36년까지 여러 세력을 평정해 천하를 다시 통일했고, 노비를 풀어 주고 세금을 줄였으며 유학을 장려했다. 후한은 호족의 지지를 받아 선 나라여서 호족의 힘이 컸다.

32년 고구려가 사신을 보내자 광무제는 "왕"의 칭호를 되돌려 주었고, 57년에는 왜의 노국 사신에게 금인(한위노국왕 인)을 주었다. 2세기에 들어 외척과 환관이 번갈아 권력을 잡고 당고의 화로 관료·학자를 탄압하면서 정치가 무너졌고, 184년 황건적의 난을 거쳐 220년 멸망했다.

지도에서 보기

25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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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한
관련 장소
낙양 (뤄양)

관련 인물

  • 광무제기원전 5년 – 57년

    군주 · 후한의 첫 황제(재위 25–57). 한 왕실의 후손이자 남양의 호족으로, 신 말의 혼란을 수습하고 낙양에 도읍해 한을 다시 세웠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8년 왕망의 신
이후 사건
67년 불교의 중국 전래

이 사건이 든 테마

  • 고대 중국과 인도기원전 770년 – 220년

    춘추 전국의 제자백가에서 진·한의 통일 제국까지, 석가모니에서 마우리아·쿠샨 왕조까지 — 동아시아와 남아시아 문명의 틀이 잡힌 천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