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215년 5월

중도 함락

다른 이름: 연경 함락

몽골군이 금의 수도 중도(오늘의 베이징)를 함락했다. 금은 이미 도읍을 남쪽의 변경으로 옮긴 뒤였다.

1214년 몽골군에 중도를 에워싸인 금 선종은 공주와 재물을 바쳐 화의를 맺고, 곧 도읍을 황허 남쪽의 변경(카이펑)으로 옮겼다. 칭기즈 칸은 이를 화의를 어긴 것으로 보고 다시 군대를 보냈다. 1215년 5월 굶주림에 지친 중도가 함락되어 불타고 약탈당했다. 이 무렵 금의 관리였던 거란인 야율초재가 몽골에 들어가 뒤에 오고타이 칸의 통치 체제를 다듬었다.

지도에서 보기

1215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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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몽골 제국 · 침공국 — 칭기즈 칸
금 · 피침국 — 선종
관련 장소
베이징

관련 인물

  • 칭기즈 칸1162년 – 1227년

    군주 · 몽골 제국의 창시자. 본명 테무친. 1206년 쿠릴타이에서 칭기즈 칸으로 추대되어 서하·금·호라즘을 쳤다

이 사건이 든 테마

  • 몽골 제국의 정복1206년 – 1294년

    칭기즈 칸의 즉위부터 원의 남송 정복까지 — 고려에서 헝가리까지 유라시아를 휩쓴 몽골의 8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