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기원전 1550년 무렵 – 1070년 무렵

이집트 신왕국과 투트모세 3세의 원정

다른 이름: 신왕국

힉소스를 몰아낸 이집트가 신왕국을 열었다. 투트모세 3세는 시리아·팔레스타인과 유프라테스강까지 원정해 이집트의 세력을 가장 넓혔다.

투트모세 3세의 조각상 — 카르나크 신전에서 나왔다, 룩소르 박물관
투트모세 3세의 조각상 — 카르나크 신전에서 나왔다, 룩소르 박물관

Marsupium · CC BY 4.0 · 원본

중왕국 말기에 서아시아에서 온 힉소스가 말과 전차를 앞세워 하이집트를 다스렸다. 기원전 1550년 무렵 테베의 아흐모세가 힉소스를 몰아내고 신왕국을 열었다. 이집트는 이제 나일강 안에 머물지 않고 전차 부대로 밖을 정복하는 제국이 되었다.

제18왕조의 투트모세 3세(재위 기원전 1479 – 1425)는 메기도 전투를 비롯해 열여섯 차례 넘게 원정해 시리아·팔레스타인을 복속하고 유프라테스강까지 나아갔으며, 남쪽으로는 누비아를 차지했다. 수도 테베에는 아몬 신의 카르나크 신전이 커졌고, 파라오들은 왕가의 계곡에 묻혔다. 이 무렵 『사자의 서』가 널리 쓰였다.

지도에서 보기

기원전 155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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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이집트 신왕국 · 건국
관련 장소
테베

관련 인물

  • 투트모세 3세기원전 1425년

    군주 · 이집트 신왕국 제18왕조의 파라오(재위 기원전 1479 – 1425). 원정으로 시리아와 유프라테스강까지 세력을 넓혔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기원전 2334년 아카드 제국의 성립
이후 사건
기원전 1353년 아멘호테프 4세의 종교 개혁

이 사건이 든 테마

  • 문명의 발생과 고대 제국기원전 3500년 – 기원전 486년

    큰 강 유역에서 문명이 일어나 오리엔트·인도·중국에 첫 제국이 서기까지 — 문자·법·종교·통치 방식을 견주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