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89년 – 192년

동탁의 집권

군벌 동탁이 낙양에 들어와 황제를 갈아 세우고 조정을 쥐었다. 동쪽의 제후들이 연합군을 일으키자 낙양을 불태우고 장안으로 도읍을 옮겼다.

189년 영제가 죽은 뒤 대장군 하진이 환관에게 죽고, 원소가 궁에 들어가 환관을 몰살하는 혼란 속에 동탁이 군대를 이끌고 낙양에 들어왔다. 동탁은 소제를 폐하고 헌제를 세웠다. 190년 원소를 맹주로 한 관동의 제후들이 반동탁 연합군을 일으키자, 동탁은 낙양을 불태우고 헌제를 끌고 장안으로 옮겼다. 192년 동탁은 왕윤과 여포에게 죽었고, 이후 한 조정은 이름만 남은 채 군벌들이 천하를 다투었다.

지도에서 보기

189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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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한
관련 장소
낙양 (뤄양), 시안

관련 인물

  • 동탁192년

    주도자 · 후한 말의 군벌. 189년 낙양에 들어와 소제를 폐하고 헌제를 세워 조정을 쥐었으나 192년 여포에게 죽었다

  • 헌제 (후한)181년 – 234년

    군주 · 후한의 마지막 황제. 동탁·조조에게 차례로 끼여 지내다 220년 조비에게 제위를 넘겼다

  • 원소202년

    참여자 · 후한 말 화북 최대의 군벌. 반동탁 연합군의 맹주였으나 200년 관도에서 조조에게 졌다

  • 여포198년

    참여자 · 후한 말의 장수. 192년 왕윤과 함께 동탁을 죽였고, 198년 조조에게 사로잡혀 죽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84년 황건적의 난
이후 사건
194년 고구려의 진대법

이 사건이 든 테마

  • 삼국지(三國志)184년 – 280년

    황건적의 난부터 진의 통일까지 — 조조·유비·손권이 다툰 위·촉·오 삼국 시대 100년